이영숙 / 영어

먼저 어느 병원의 여직원이 전화를 해서

파키스탄인이 내시경을 할건데 수면내시경을 할건지 

그냥 내시경을 할 건지 알아봐달라고 했다. 

그 외국인은 뭔가 화가 난듯한 말투였는데

병원의 설명 중에서 못알아 듣는 부분이 있어서

전화를 하게 되었고 이제는 다 이해가 되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