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 영어

2018.03.17

상호 폭행

#경찰서#사건/사고

외국인 노동자가 직업소개소를 통해 일당을 받고 일한후 퇴근시에 주겠다고 하던 일당을 받으러 직업소개소로 다시 갔는데 문은 잠겨있고 한시간여만에 만난 사장은 자신을 폭행하여 경찰에 신고했는데 사장이 쌍방과실이라고 하여 신분을 조회하려고하는데 이사람이 신분증이 없어서 신원확인이 불가하여 일단 체포한다는 통보와 미란다 윈칙을 고지하고 통역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