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 영어
2018.03.17접촉사고
외국인이 후진으로 추자되어 있던 차를 빼는 과정에서 역시 전진으로 차를 빼던 한국인 운전자의 차 앞 범퍼를 박아서 경찰관이 교통사고 처리를 위해 출동했는데..
한국인 운전자는 자산은 가만히 서있었다고 하였고 외국인은 그 차도 앞으로 나왔다고 했다.
다행히 한국인이 몰던 차에 블랙박스가 있어서 그것을 확인하도록 했고, 외국인이 몰던 차는 렌트차여서 렌트회사에 연락하도록 했으며, 한국의 도로교통법상 후진하는 치의 과실 비율이 높은것으로 정해져 있기에 보험 처리를 하더라도 후진을 하던 외국인의 책임요율이 더 높게 나올것이라 이해시키고 통역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