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희 / 중국어
2018.03.18지갑을 잃어 버렸어요...
3월18일 23:45분.
인천중부경찰서 경찰이 타이완인의 지갑 분실 신고 건으로 요청하였다.
3월 18일 01:00 즈음 서울 홍대와 이대 중간 지점에 있는 언비주라는 유흥업소에서 지갑을 분실했는데 지갑에는 한국 돈 217,000원이 들어 있다며 찾아 달라고 했다.
경찰은 분실 장소가 마포경찰서 관할임으로 그 곳에 가서 신고해야 된다고 하니 분실 장소는 마포지만 거주하는 곳이 인천이라고 했지만 경찰은 그래도 마포로 가야한다는 말에 알았다며 통화를 종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