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 / 중국어
2018.03.19이 차는 사실 친구차예요.
경찰서에서 전화를 주셨는데 어떤 상황인지는 알려주지 않으셨고
운전자가 중국인이라고 하셨고 인적사항, 한국방문목적 등을 물어보셨ㅇ더요.
차량은 친구꺼라고 하셨고 이름과 생년월일은 알려주셨으나 회사 입사한지 얼마안되서
회사 전화번호 모른다고 했으나 대략의 회사 주소를 알려주셨어요.
보통 사건사고가 나면 경찰관님이 한국 내 연락처를 물어보시는데 절반 이상이
연락처를 모른다고 하시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