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희 / 중국어
2018.03.19환불해 주세요...~~
3월 19일 19:00시. 경기도 부천 이마트 매장에서 직원이 환불을 요청한 중국인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요청하였다. 구입할 때 포장된 비닐, 사용설명서, 밥코드 등이 떨어져 나간 상태에서는 비록 상품을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다 할지라도 환불이 불가하다고 했다. 고객은 구입한 후라이판, 냄비를 실제 사용전인데 환불해 달라했지만 직원의 불가 설명을 반복해 듣고 알았다며 통화를 종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