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 영어
2018.03.23구급차 후송 거부
이십여분전 119에서 연락이 와서 주소를 파악하고 구급차가 출동 하도록 했던 건인데, 119대원이 출동하여 병원으로 후송하고자 했으나 약을 먹은 두사람중 와이프는 제정신을 차리고 병원으로 가고자 했으나 남편은 병원에 가는것을 거부하여 출동대원이 119 지령센터에 연결하여 다시 bbb 를 찾은 상황.
구급 대원이 아내로 하여금 남편을 설득하여 구급차를 타도록 설득해 달라고 하여 아내와 통화를 했는데, 남편이 계속 후송 거부를 하고있고 아내는 계속 울면서 남편을 설득했다.
구급대원에게 물어보니 본인이 의식이 있는 상태라서 후송을 거부하면 강제로 후송할 수 없다고했다.
복용한 약을 물어보니 수면제이고 20애 알을 먹었다고 하는데 남편은 의식이 멀쩡 하다고 해서..
의식이 떨어지면 다시 119에 전화하라고 이야기 할테니 일단 돌아가시고라고 하고 통역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