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 영어

제주도 여행중인 싱가폴 여자가 이마트의 화장실에서 지갑을 분실하여 이마트에 문의 했으나 습득물로 들어온것은 없다고 하여 지구대를 찾은 상황.

지갑을 일어버린 시각은 오후 9시 30분 정도 이며, 푸른색 체크무니 천으로 된 지갑안에는 본인의 신분증과 면허증, 딸의 신분증 싱가폴 달러 1,000불, 100유로, 한국돈 800,000원등이 들어 있었으며, 상단과 측면에 두개에 지퍼가 있는등의 세부사항을 파악하여 경찰관에게 설명 드렸고 ,향후 습득시 연락을 할 수 있는 이메일 주소와 전화번호를 남기도록 하고 통역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