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 영어

2018.03.26

개인간 채무

#경찰서#사건/사고

나이지리아인 두명이 지구대를 찾아와 자신의 친구에게 빌려주었던 45만원을 받기위해 경찰에 확인서를 받으러 왔으나, 우리나라 경찰은 민사의 경우 중재할 수 없다고 하여 두사람이 종이에 각자 이름을쓰고 서명하여 추후에 확인하도록 중재후 통역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