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희 / 일본어
2018.03.28집에 도둑이 들었던 것 같아요.
이번 봉사는 경찰서에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경찰서, 일본인, 저 이렇게 3자간 통화로 진행되었습니다.
- 누가: 일본인
- 언제: 외출했다가 돌아왔을 때
- 어디서: 본인의 거주지(옥탑방)
- 무엇을: 노트북을
- 어떻게: 분실함
위 기록한 것과 같이 일본인 분께서 외출 후 집에 돌아왔을 때,
노트북이 사라져있어서 집에 도둑이 든 것 같아 경찰에 연락을 한 상황이었으며
경찰서에 해당 내용 전달하였더니,
일본인 분의 주소와 연락처를 물어보셨고 경찰이 집으로 갈 테니
그때까지 기다리라는 내용을 통역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