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oo / 영어
2018.03.28휴대폰 34요금제
오래만에 반가운 전화가 걸려왔다.
휴대폰 매장인데 34 라하니 못알아들어 곤란한 상황이었다.
우선 몇년 한국에 있는지? 선불폰 인지? 아니면 카드로 이체인지? 등등을 묻기에 친절히 알려주고 34(three four)요금제를 알아듣는데 본인 또한 오래걸렸다. 최소한 봉사자는 우리나라 문화에도 밝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오래만에 반가운 전화가 걸려왔다.
휴대폰 매장인데 34 라하니 못알아들어 곤란한 상황이었다.
우선 몇년 한국에 있는지? 선불폰 인지? 아니면 카드로 이체인지? 등등을 묻기에 친절히 알려주고 34(three four)요금제를 알아듣는데 본인 또한 오래걸렸다. 최소한 봉사자는 우리나라 문화에도 밝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