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중매 / 영어
2018.03.28기본요금의 31배 벌금
동대문역사공원역에서 전화가 왔는데 36세인 외국인이 불법으로 자하철 요금을 청소년 용 전철표를 썼기 때문에 운임의 31배인 4만 1천여원을 벌금오로 내라는 것이었어요. 외국인은 남자조카가 어제 한국을 떠나면서 이것을 주고 갔기 때문에 모르고 어제 썼었고 오늘 썼으니 봐달라고 했지만 직원은 한 번 봐주면 계속 쓴다며 지금 당장 벌칙금을 내야 한다는군요. 외국인에게 다른 정액권이 있냐고 했더니 GS편의점에서 성인용을 샀다고 했어요. 다시 직원에게 GS편의컴카드가 있으니 벌칙금올 이리로 지불하는게 시간절약방법인 것 깉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