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희 / 중국어

2018.03.30

"#" 두 번 누르고 1번 선택하세요...

#경찰서#사건/사고
3월 29일 22:06분. 서울 영등포경찰서 양평파출소에서 경찰이 절도 용의자로 연행해 온 중국인에게 미란다 원칙 고지를 요청했는데 홍콩 사람으로 영어를 사용하기에 "#" 두 번 누르고 1번을 선택 하시라고 전달 후 통화를 종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