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중매 / 영어

2018.04.02

트럭 사고

#기타#사건/사고
김해에서 광주공항으로 향하던 미군용 트럭이 한국인 차 옆을 지나가다 스쳐서 한국인 피해자가 112에 신고해서 경찰이 현장에서 전화를 했어요. 공무중인 군용트럭이라 헌병을 불러야 할 것 같았는데 담당자에게 계속 전화시도를 한다고 누가 해결해야할지 안내를 기다리는 것 같았어요. 경찰에게는 기다리라고 했고 기다리는동안 운전자의 운저면허증 인증기관과 유효일을 확인했구요. 헌병이 와서 전화 종료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