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경 / 러시아어
2018.04.11외국인 직원의 통역요청
4/18일부터 약 3달 동안 본국으로 휴가를 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사장님께서 계속해서 일하기를 원하고 있으나 현재 직장에 생각보다 야근이 없어 돈을 많이 못 벌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확실히 일+야근이 있으면 본인은 본인의 휴가일정을 변경하여 조금 일찍 들어올 수 있다는 말을 전달해 달라고 하여 전달하였으나 사장님께서는 일은 항상 있지만 야근은 때에따라 다르기 때문에 약속 할 수 없다고 하네요.
그리고 만약 본인이 원한다면 약 2주정도만 쉬고 5월 부터는 계속 전과 같이 일하고 싶다고 하여 이부분 전달하며 이번 통역을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