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원 / 일본어
2018.04.21게스트하우스 를 찾는 여행자
4.21 토요일 오후 부산의 버스터미널 에서 전화가 걸려왔다. 일본인 여행자가 게스트하우스를 찾고 있는데 알려줄수있느냐는 것이었고 통역자가 게스트하우스를 알려드릴 수 있는게 아니라 그 여행자에게 안내를 하는 대화를 통역해 드리겠다고 하고 통역을 시작함, 게스트하우스를 찾는 방법을 알려 주었는데 여행자의 추가 질문은 1박의 가격을 알수 있는냐는것과 게스트하우스 의 전화번호를 알 수 있느냐는 것이었는데 전화를 주신 분은 터미널 직원이어서 그런내용은 알 수 없다고 직접 가서 문의해야 한다고 안내함 주위에 가까이 관광안내소도 없다하였는데 여행자가 잘 찾아 숙박 하였기를 기대하며 통역을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