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 영어

자신이 태국에 있는 웹사이트에서 5월 6일 에 서울에서 출발하여 방콕으로 가는 비행기를 예약하였는데 항공하로 부터 아무 회신메일이 없어 어렵게 전화번호를 찾아 이스타젯의 인천공항 사무실에 전화 했으나 영어가 되지 않았고, 이스타젯 대표전화에 연락을 했더니 다른번호를 알려주어 전화를 했는데 그게 bbb 여서 내게 연결되었다. 그래서 이름과 생년월일 등을 물어보고 20분내로 다시 전화하라고 하고 , 이스타젯에 문의 해보니 5월 6일 그와 동일한 스켸쥴의 비행편은 있으나 그사람의 이름은 없다는 것.. 이상태로 있는데 20분후에도 연락으느 오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