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oo / 일본어
2018.04.23중부 경찰서인데요...
중부 경찰서 여성 경찰분이 일본인 남성을 바꿔주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공항에서 중부 경찰서 부근에 있는 New Stay 호텔까지 타고온 택시에 자신의 휴대전화를 놓고 내렸다며
찾아주시기를 고대한다고 하였다. 택시의 번호를 모르니 호텔에 내린 시각과 택시의 색깔로 조회가 가능한 지, 나머지는 경찰서에서
알아서 안내하겠다고 하여 종료했다. 일본인 손님은 분실 신고를 하기 원한 것이 아니고 단지 휴대전화를 찾기만을 희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