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만 / 영어
2018.04.25수출용 프린터의 토너 불 호환관계
삼성 서비스 셴터에서 외국인이 수출용 프린터기를
쓰시다가 국내용 토너를 갈아 끼우셨는데 국내용과 수출용 프린터는 서로 화환이 않돼서 토너가 맞지 않는다고
그렇게 설명을드렸으나
* 그러나 15 개국에서 사용할수 있다고 해서 사서
써왔다.
여러가지로 소비자의 입장에서 어떻게 길이 없겠는가를 여쭈어 봤더니 그러면 유럽형 토너를 구할수 있는지를 알아 보고 다시 연결 하겠다고 하여서 일단 10분 정도를 기다려 주실수 있겠느냐고 양해를 구하고 잠시 전화를 끊었다.
다시 전화가 와서 여기에 맞는 토너는 국내에서 구할수 없다고 여러면에서 말아 보았으나 길이 없다고 하여서
외국 분께 대신 이러한 불편에 재히니 양해를구하고
내가 삼성 본사든지 어디든 알아보고 연락을 드리겠다고 내 전번을 주고 본인과 제품에 관한 inform을 보내 달라고 하여서 일단은 받아놓고
삼성 고객센터에 먼저 전화를 해서 이러한 상황을 설명하고 보다 책임있는분의 답변을 요구했더니 김ㅇㅇ 팀장이라는 분이 전화를 해오기를
* 랩탑이나 TV 등 전자제품은 국제적인 서비스 체널을 갖는데 비해 프린터 같은 작은 품목은 자체 지역에서 쓰는 형식이 되어서 그나라 고유번호 인식이 호환되는토너라야 사용 할수 있다고
본인이 정 원하시면 메인보드를 완전 국내용으로 교체하는방식이 있으나 그 비용도 만만치 않고 또 고장 등 그 이후도 보장할 수는 없다고 하시면서 별로 비싸지 않으니 정히 윈하시면 ₩100,000정도면 새것을 사서 쓰시면 좋겠다고 하셔서 일단 끊었다가
그래도 본인이 굳이 그 프린터의 토너를 원하신다면 독일 어디서 구입 가능할 것인가를 다시 여쭈어 달라고 전화 답변을 부탁 해 두었더니 원래 구매하셨던 곳에서 구입 가능할것이라고 하셔서 알았다고 끊고는
본인 Alexandra 에게 전화드려서 이러한 내용을 전달해 드려서 이해를 확인하고 마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