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민 / 중국어
2018.05.11치매노인이 중국유학생 방에 주거침입
성북경찰서 돈암지구대 경찰관으로 부터 전화를 받았다. 77세 치매노인이 중국유학생 방에 자고 있다가 이를 발견한 중국유학생이 주거침입으로 즉결심판을 요청했다.경찰이 조사해보니 10여차례 실종신고가 된 77세 치매노인이어서 즉결심판이 어렵다고 설명해주기를 바라면서 중국유학생 전화번호를 알려주었다..전화를 해서 이런 상황임을 설명해주고 즉결심판을 할 수 없다고 설명하고 통역을 마침..치매라는 단어는 중국유학생에게 전화해주기전에 조사해서 알게되었다. 치매:chid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