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 영어
2018.05.14협박사건
112와 신고자와의 3자통화
경기도의 한 공장에서 인도네시아 사람인 다른 노동자와 시비가 붙은 외국인데..
점심 식사후 개인적인 마찰이 있었다고한다.
그러나 그후에 이 인도네시아인니, "나는 한국에 친구가 많으니 밖에서 조심해라" 라고 협박을 하였고, 후에 콘테이너에 있는 자기방으로 이사람이 다시 들어와 칼을 보여주면서 "죽고 싶냐?" 고 협박을 한 사건.
상황과 주소등을 경찰관에게 설명해드렸더니 즉시 출동하겠다고 했다.
이에 이런 내용을 신고자에게 알려주며 안심 시킨 후 통역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