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은 / 일본어
2018.05.15피부과 치료
명동 피부과에 일본분이 오셨는데 통역을 부탁하셨어요
오늘 6시로 4~5일 전에 인터넷상에서 예약을 했는데 답변이 없어서 직접 왔더니 예약이 안되어 있는 상태였구요
몇번 레이저 치료를 받은 적이 있어서 진료기록을 보고 아팠던 레이저치료 말고 눈가와 입가에 탄력을 주는 치료를 받고 싶다고 하셨어요
치료 가능하다고 해서 비용이랑 시간 말씀드리고 바로 치료 들어가는 걸로 마무리했습니다
중간에 전화가 끊겨서 두번 통화했네요
나중에 병원에서 다시 전화와서 눈가 보톡스를 맞는 게 어떠냐고 권하셨는데 필요없다고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