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해 / 영어
2018.05.20분실신고
어느 외국인이 인천공항 경찰서에 왔는데 얘기를 들어보니 지갑을 잊어 버렸다고 한다. 그래서 분실신고를 하는데 그내용을 양쪽에 설명해주었다. 경찰에서 분실신고를 접수하면 Lost112에 신고가되어 분실물등록이 되고 찾으면 연락해준다고 한다. 분실내용은 어제새벽 1시에서 2시반사이에 지갑을 잊어버렸고 내용물은 현금은 별로없고 신용카드2장, 아이디카드 1장, 비밀번호카드1장이 들어 있다고한다. 그리고 우선 카드사에 연락하여 분실신고와 카드지급정지를 하도록 얘기해 주고 통역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