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휘 / 영어

병원에서 외국인 산모가 입원중인데 밤동안에 일어나는 주의사항을 환자에게 설명을 해주는 상황입니다 수술부위에 피가 나올 수 있는데 출혈이 아니라 염려하지마시고 통증을 느끼게되면 간호사에게 연락을 하라는 간단한 설명이었습니다. 물론 환자의 입장에서는 염려가 되고 불안 할 수도있으니 환자의 안정을 위한설명을 통역해주는것입니다. 저 역시 뜸과 침을 배우고 오랜동안 봉사활동을 하였는데 환자에게 안정감을 높여주게되면 플라시보 효과가 높아져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느낌을 이해시키는 봉사활동이었다고생각합니다. 십여년간 여러가지의 봉사활동을 하고있지만 bbb 활동을 적극 응원드립니다..... 그 동안 여러차례의 봉사기록을 남기지 못해 반성 중 입니다 ㅠㅠㅠ (bbb를 한글자판으로 치면서 ~) bbb 창립회원 이 만휘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