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운 / 일본어
2018.05.28명동역 에서
명동역 승무원으로 부터 전화가 왔었고
명동역 에서 아빠와 (12세) 자녀가 같이 움직이던 중에 서로 떨어져서 연락이 닿지 않는 상황
“자녀를 찾는다는 방송 멘트를 아빠의 목소리로 만들어서 역내 와 전철에 방송을 하고 싶다” 는 역무원의 의사를 전달 하였고
방송될 내용이 아이를 찾는 내용이 맞는지를 확인 해 드렸습니다.
방송이 나가고 난뒤 전화가 걸려 와서 , 추가 사항 확인 중에 다른역에서 아이가 있다는 연락이 온것 같다고 하시고 끊었습니다.
무사히 그리고 신속하게 아이를 찾을 수 있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