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oo / 영어

2018.06.02

외국인 친구가 설사를 한다고 구급차량을 요청하는 외국인

#자택#행정처리
119상황실에서 온 전화였는데, 한 외국인 여성이 친구가 지금 설사를 한다고 구급차를 불러달라고 했습니다. 119에서는 주소를 물어봤는데, 몇 차례 위치를 재확인하는 과정에서 전화를 통보도 없이 끊어버렸습니다. 한국이 외국이라고 규정대로 안하고 조금 번거롭다고 생각하면 끊어버리는 행동은 자제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