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원 / 일본어
2018.06.03경찰서 조사 통역
일요일 오후 서울의 ㅇㅇ경찰서 ㅇㅇ에서 전화가 걸려왔다. 경찰관의 설명에 따르면 일본인이 폭행을 한 사안이며 통역해 달라는 내용, 술에 취한 목소리의 일본인에게 경찰의 질문을 전달하고 답변 내용을 연이어 전달함 경찰의 질문내용에는 답변하면서도 행위에 대해서는 부인하였음. 상당시간이 소요되었고 마지막에는 경찰은 ㅇㅇ 현행범으로 체포한다는 취지를 전해주라고 하여 전달하고 통역 완수함 (참고, 경찰 : 증인 및 목격자도 있다고 함) ㅡㅡ 형사사건적 상황이므로 구체적인 내용은 올리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