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 일본어

2018.06.08

지갑 분실

#경찰서#분실신고
강낭경찰서 여경으로부터 일본인 여성의 택시에서 내리면서 지갑을 떨어 뜨렸는데 오렌지색 택시 만 알고 번호를 모르는상태여서 일단 분실 신고만 가능하며 수사는 어렵다는 설명믈 하고 신용카드사에 연락하고 누가 사용한 일이 생기면 그 때 수시를 할수있다고 설명함 그리고 그 상황을 naver의 lost111 에 등록하고 수시로 체끄하는 방벙을 여경으로부터 설명믈 듣고 전달해 주었으나 13일 귀국할때까지 찾을수 있을지 안타까운 사연이었습니다 여경님 매우 친절한 분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