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 영어

본인이 사용하고 있는 선불 심카드에 데이터를 추가로 충전 하고자 KT 방문. 그러나, 현재 이사람 에게는 66MByte의 잔여 데이터가 남아 있어 충전이 불가능 하다고 하며, 이를 다 소진한 후 다시 오라고 한다. 공감은 되지 않았지만 그럴게 통역을 였더니, 그 외국인은 그 자리에서 남아있는 데이터를 다 쓰겠다고 한다. 이에, 유튜브 동영상 한두개 보면 다 소진 될테니 그렇게 하라고 이야기 하고 , 판매원 에게는 그사람이 동영상보며 데이터를 소진할 때까지 기다린 후 재충전을 해 주라고 전달해 준 후 통역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