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만 / 영어
2018.06.18언어 전환
한 경찰관님이
외국인을 바꾸어 주시면서 오늘 18시에 출국 예정인데 여권을 분실했다고 하는데
홍콩 분이라는데 도그 말이 듣기가 어렵다.
오늘 미국으로 출국 예정인데 본인이 J1 visa를 갖고 있는데- - - -
이야기 중에 여경찰님이 끊고 들어와서 이분 영어가 약하니까- - - (옆에서 듣기에도 그래 보였나 보다)
그래서 3번을 누르시라고 전환해드렸다.
또한 다른 건으로
택시 기사님이 외국인을 바꾸어 주는데 내말을 못 알아 듣는다.
러시아 사람이라고 해서 러시아어로 전환해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