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상혁 / 몽골어
2018.06.20몽골인이 차량유리를 파손했습니다.
경찰서에서 요청이 왔습니다.
몽골분이 차량의 유리를 파손하였다는 것입니다.
몽골분의 인적사항을 확인하여 달라는 것과 파손된 유리를 배상할 수 있느냐는 것이었습니다.
사실을 몽골분에서 전달하여드리니 자신이 잘못했다고 하면서 배상을 해드리겠다고 하셨습니다.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니 자신의 감정을 잘 다스리지 못하여서 일어난 우발적인 행동이 자신과 또 타인에게 손해를 주는 일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일이 잘 해결되어 고소하는 일이 없이 잘 마무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