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빈 / 태국어2018.07.02생활하는데 불편한 점은 없나요#직장#외국인_노동자농가에 일손을 도우러온 태국인 여자 직원 2명의 애로사항이 있는지 한국 농장주가 물어봤습니다. 아직은 애로사항이 없고 준비를 잘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서로 말이 안통하니 정기적으로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대화의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했습니다.다음 게시물이전 게시물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