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빈 / 영어2018.07.09외국인 여성 두분 스토킹 사건#경찰서#사건/사고경찰 한분이 전화가 오셔서 통역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상황은 이렇습니다. 한국에 거주하는 영어를 가르치시는 여성 두분이 어떤 남성이 계속해서 스토킹을 하는것 같아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스토커의 얼굴과 차량 번호를 기억하고 계셔서 경찰관님께 더 자세히 설명드릴 수 있었습니다. 두 여성분께 같은 여자로서 깊이 공감하며 통역해드렸습니다 ㅠㅠ다음 게시물이전 게시물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