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BB운동 / undefined

아래 내용은 박우승 회원님께서 이메일과 팩스로 전달해주신 활동사례입니다. - 언어 : 일본어 - 봉사일자 : 2007.01.28 - 통역요청인 : 일본인 여행객 "미야하라(宮原氏...女)씨" - 통역요청 내용 : "미야하라씨" 는 일행 몇사람과 크라운 호텔에 가까운 식당에서 비빔밥을 먹고 식대 300 0원을 지불하고, 換錢한 韓貨 약24만원이 든 봉투를 가지고 호텔 면세점까지 와서 물건 을 구입하고 대금지불을하려는데 "돈이 든 봉투"가 없어진 것을 발견. 즉시 전기 식당에 갔으나 찾지를 못하였다함. 일단 식당에는 발견되면 "여행가이드"에게 연락 줄 것을 부탁 하고 호텔까지 왔다. 그래서 bbb에 연락을 호텔직원에게 부탁하였으니 어떻게 해야할지 도와 달라는 요청을 받음 - 통역 후 해결내용 : 본인은 "112"에 전화로 상기 내용을 신고하였음. 그런데 "112"에서는 신고자의 관할 경 찰관서에 연락하여 직접 조사토록 하겠다며 봉인 거주지인 잠실5동 파출소로 이첩. 사실 은 이 이첩이 잘못되었으며 다시 연락하려는데 "잠실5동파출소" 경찰 조사관 2명이 본 인 집에 내방. 여기서 이첩의 잘못된것을 서로 알고 그 조사관이 피해자 "미야하라"씨가 숙박한 호텔 관할 경찰관서에 재차 이첩하고 본인과 직접 연락하여 제반 내용 접수후 조 치토록 의뢰하였고 돌아감. 곧 이첩 받은 경찰관(#이동 경찰관) 으로부터 전화연락이 왔 고 본인은 곧 내용을 설명하였고, 선처부탁한후 피해자에게의 결과 통보를 물었더니 자 기들이 하겠다해서 일단 끊음. 그러나 걱정이 되어 대화자 宮原씨에게 전화연락(국제전 화 경유 휴대전화) 하였으나 무응답. 그 후, 대화자로 부터 정화가와서 다음날 경찰 지구 대로 갈 수 있게 안내함. - 기타 사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