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한옥 / 영어2018.07.15남대문경찰서에 분실물 신고하러 온 러시아인#경찰서#분실신고남대문 경찰서에서 온 전화였는데, 한 러시아인이 (영어가 편하다고 하였음) 방금 전 버스에서 하차했는데 돈이 들어있는 가방을 놓고 내려서 분실 신고하러 온 내용이었음. 다행히 경찰관이 관련 버스에 대한 정보가 있어서 바로 확인해 준다고 했습니다. 다음 게시물이전 게시물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