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 영어
2018.07.18선불카드 재충전
특이하게 KT를 방문한 외국인이 직접 bbb 연결.
그러나 이 점포는 신규점포라 엄무의 능숙도가 아직은 성숙되지 않은 상태.불행인지 다행인지?
그동안 KT 통역을 많이하여 웬만한 요금제는 가격까지 외우고 있을 정도.
이 외국인은 최소량 만큼 만 충전하고 싶다고 하여 음성 5천원, 데이터 1 기가바이트를 충전하도록 안내했다.
그런데 음성은 충전을 했는데 데이터가 충전이 되지 않는다고 하여 여러가지를 해보던중, 여권의 이름을 소문자로 써서 안되는것임을 알게 되었다.
다행히 무사히 충전을 하고 돌아가도록 한 후 통역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