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윤경 / 중국어

2018.07.28

중국인의 여권분실

#경찰서#분실신고
중국분이 여권을 잃어버려서 찾는 문제로 경찰에서 전화가 왔다. 여권분실을 신고하고 임시여권을 발행하도록 권했으나 다른나라의 비자를 받아두었기 때문에 임시여권발행을 하면 안되고, 반드시 그 여권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 26일 호후 4시 한국에 도착한 후 리무진 버스를 탔으므로 그 안에서 흘렸을 가능성이 많아 본인이 직접 그 버스의 cctv를 보고 싶다고 해서 경찰이 버스회사와 통화하여 다음 목요일에 볼 수 있다고 알려주었으며, 버스회사 전화번호 주소를 알려주는 것으로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