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윤경 / 중국어
2018.07.28한국어를 못하는 중국분께 택시태워주기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직원이 전화를 했다 .
중국분이 가고자 하는 곳은 버스가 안가니 택시를 타야한다고 하며 , 맞은편 커피숖을 지나서 나가면 택시승강장이 있고, 그것에서가서 택시를 탄 뒤 가고자하는 목적지의 한국분께 전화를 해서 기사분과 통화하도록 통역해 달라고 했다.
직원분이 조리있게 말씀도 잘하시고, 전화를 받자 본인 소개부터 먼저 하셔서 이미 비비비를 잘 활용하시는 분 같은 느낌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