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윤경 / 중국어
2018.08.03트렁크에 찍혀서 택시의 범퍼에 자국이 남
기시분이 중국 여자두분을 태우고 목적지를 물었다
동대문 근처 호텔을 알려드리고 나니 다른 문제가 있다고 통역을 부탁했다.
택시가사분은 손님들 트렁크에 택시의 범퍼가 찍혀 수리해야하므로 40만원 수리비중 20만원만 받겠다고 했다. 그런데 중국분은 본인들이 여자라고 업신여겨 그런다며 돈이 없다고 했다.
기사분은 카드로ㅠ받겠다고ㅠ하고 , 중국분은 못 주겠다고 해서 , 마침 근처 파출소가 있으니 가서 이야기 하는 것으로 통역해드리고ㅠ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