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윤경 / 중국어
2018.08.04핸드폰 분실신고
경찰분이 전화를 주셨으며, 중국분을 바꿔주었다
이화여대에서 택시를 타고 명륜동에11:30즈음 내렸는데 한드폰과 지갑을 두고 내렸다고 했다.
그대로 통역하고나니
중국분은 본인이 ㅡ이 파출소에 조금전에 왔었는데 명륜파출소로ㅠ가라고 해서 갔더니 불친절하고 다른곳으로 가라고 하며 서로 미루어서 화가나서 여기에 다시왔다라고 했다.
그래서 이곳 경찰분이 상황을 알아본 결과
그쪽 파출소에서 가라고 한곳이 다른파출소로ㅠ미룬것이 아니고 직접cctv를 볼수있는 종로구청의 민원신터의 cctv열람처를 알려준것라고 했다.
단 구청은 월요일에 근무하므로 주말은 볼 수 없다고 말해주었다.
그렇게 통역을 하고 나니
비로소 중국분이 오해를 풀고,
월요일 열람을 하기로 하고 ,
지금 중국분의 상황을 경찰분께서 적어주면 월요일 열람센터 직원에게 보여주는 것으로 전해주며
통역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