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oo / 영어

2018.08.10

이웃집 개

#경찰서#사건/사고
방을 빌려쓰고 있는 외국인의 이웃이 기르는 개가 밤새 짖어서 잠을 잘 수 없는데다가 자기 방앞에 개를 놓아 출입에 방해를 줘서 시정을 요구했더니 소리 지르고 막무가내라고 합니다. 할수없이 집주인에게 얘기해달라고 해서 집주인이 얘기했는데도 여전하다는 신고였어요. 신고자의 이름 거주지주소 연락처를 경찰에게 써 주라고 했어요. 신고자는 꼭 농협 계좌주가 누구인지 밝혀달라고 부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