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춘자 / 중국어
2018.08.11한국에서 온 첫날 휴대폰을 찾으려고 경찰서에 새벽에 일어난 사건
친구를 찾으려 한국에 온 중국관광객은 밤중에 인천공항에서 전라도 광주터미널에 도착하여 광주에 살고 계신 친구를 찾으려 택시를 탔는데 내리시면서 휴대폰을 그만 두고 말았네요~~ 휴대폰을 찾을려고 광주경찰서 들렸는데 경찰관님은 차번도 모르고 현금으로 계산을 하셔서 범죄관련에서만 cctv를 돌려주고 시청에 가셔서 신청을 해도 분실사고가 많고 시간도 소요되며 가혹 차주를 찾아서도 고객이 휴대폰을 습득을 해서 가져가고 차주가 습득을 안했다고 하면 찾기가 힘들다고 하시면서 중국분 휴대폰을 걸어도 받지않고 혹시 휴대폰을 습득하시면 광주경찰서로 부탁한다고 하시면서 문자를 남겼다고 하시면서 중국인 친구집에 모셔다 드린다고 하시면서 주소와 연락처를 적으라고 하셨니다. 중국관광객이 포기를 한 생태였는데 갑자기 경찰서에 택시기사님이 휴대폰을 갖다드린다고 전화가 오셔서 새벽부터 서로 훈훈한 감격적인 사건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