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윤 / 일본어
2018.08.20구급대원으로부터
새벽2시..벨소리에 깨어보니 bbb라는 문자가 보여, 정신을 차리고 통화를시작했다
구급대원으로부터 요청이었다
어딘가 아픈지, 병원은 갈건지 ..를 시작해 통역을 시작했다
중국에서 탑승전, 저녁으로 라면을 먹고 한국을 왔는데, 그때부터 배가 아팠고, 춥다고 했다
병원은 가야겠으나, 오전10시비행기로 다시 일본으로 꼭 가야한다고 했다
구급대원에게전달하고, 공항사 직원이 10분후 현장에 도착하니 같이 병원가자고 전달해드리고 통역을 마쳤다
해외에서 갑자기 아플땐, 보험이며 병원이며 곤란할경우가 생기겠다싶어, 스스로로 잘 준비해야겠다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