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춘자 / 중국어
2018.08.22위장염때문에 응급실을 찾은 중국인관광객
한국에 여행오신 중국인관광객은 갑작스런 위장염때문에 성모병원 응급실을 찾았습니다. 어제부터 먹지도 않았는데 계속 토하고 설사하고 약을 먹어도 낳질 않고 의사선생님한테 다른약을 처방을 원하고 x-lay찍어던 사 진을 보고 검정점이 있는데 괜찮냐고 묻으시고 자기가 오후4시 비행기를 타고 중국으로 가야 하기때문에 중국에서 치료를 하실때 사진이 필요하다고 갖고 갈수 있냐고 의사샘한테 여쭤봤습니다. 중국의료계에 연동이 되질 않아서 중국현지에서 회복상황을 보시면서 다시 찍는거 좋을거라고 의사선생님이 거절하시고 2-3일 지나면 많이 좋아지실거라고 환자분을 위로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