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 영어

6시간 동안 택시를 대절하여 관광을 하기 위해, 전날 호텔의 주인에게 영어가 되는 기사가 있는 택시를 예약 하였고, 약속된 시간인 낮 12시의 10분전 택시기사가 도착. 그러나 이 기사분은 간단한 영어는 가능 하나, 그 외의 의사소통은 스마트폰 앱을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라 이 외국인은 강하게 컴플레인 하는 상황이었다. 그 와중에 30여분 이상 기다린 기사는 이미 다른 곳으로 가버렸다. 내가 통화를 시도 해보니 막무가내로 같은 말만 반복하는 상황. 택시회사에 영어가능 기사님이 불가능하다고 하였고 이 외국인은 지속적으로 컴플레인을 반복. 그래서 택시회사에 bbb 연결 번호를 알려주고 3자 통화를 시도하도록 안내 한 후 통화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