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 영어

2018.08.31

택시 예약 문의

#숙박시설#관광안내
오전에 했던 영어가 되는 기사가 있는 택시 예약을 했으나 영어가 안되어, 예의 없이 컴플레인 하던 그 통역의 건인데 다시 연결이 되어서 들어보니, 영어 안되도 좋으니 6시간 동안 타고 다닐 아무 택시라도 잡아 달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모텔 사장님께 그렇게 알아 보시도록 했는데, 돌아온 회신은 당일 6시간을 배차할 차가 없다는 택시회사의 응대였고, 그와 같은 내용을 외국인에게 전달 했더니, 아무 택시라도 불러달라고 하여 모텔 사장님께 그렇게 전달 한 후 통역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