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만 / 영어
2018.09.05인터네 불연
한 서비스 센터라고 외국인을 바꾸는데
자기집의 인터넷이 안된다고 해서 나는 통역에 불과하니 핸드폰 샾으로 가시라고 했는데 한국인 서비스 센터가 가만히 듣고만 있어서 그렇게 가시라고 했다고 하니 자기내가 서비스를 위해서 그분의 인적 사항이 필요한 상황이었다고 한다.
그럴 것이면 처음 부터 분명히 상황을 애기해 주었으면 바르게 전하고 물었을텐데 외국인은 이미 들어간 상태이다.
평소 자신의 의사 표시를 활발히 못하고 자라나므로 우리 언어의 결핍이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