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준 / 영어
2018.09.10이집트인 분실물 신고 통역
9.9 토요일에 본인과 남편의 신분증과 신용카드 그리고 집 계약서가 들어있는 파일을 잃어버리고는 이를 9.10 월요일에 인지하고 경찰서로 와서 분실물 신고를 하던 상태였음.
내일 체류심사를 해야하는데 분실물을 찾아야 하는 다급한 상황이었으며, 잃어버린지 시간이 오래되었고 지하철 혹은 버스터미널로 돌아다닌곳이 많아서 언제 어디서 잃어버렸는지 정확히 모르는 상태였음.
위와같은 내용은 경찰에게 알려주었으며, 세부적인 설명은 통화로 힘들어 경찰관에 지도등을 이용하여 분실물 위치를 추적해 볼것을 권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