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만 / 영어

한 한국인이 영어가 안통해서 그러니 하면서 외국인을 바꾸어 주신다. 나는 택시 인줄 알고 이디를 가시기 원하느냐고 묻는데 대답이 다르다. 그런데 내가 택시 안이냐고 물어도 못알아 듣고 내말만 못 알아듣겠다고 해서 이느 나라에서 오셨느냐고 당신의 모국어가 무엇이냐고 묻는데도 못 알아 듣고 한국인을 바꾸어 달라고 해도 못 알아 듣고 .그러다가 전회가 끊어 졨다가 다시 와서 뭐하는 곳인가를 물으니 획실치 않고 외국인이 와서 무엇을 물어서 바꾸어 준 것이라고 하셔서 그러면 알겠다고 다시 비꾸어 달라고 하니 그냥 가셨단다. 앞으로 통역에 임할 때는 반드시 어떠한 상황인가를 먼저 묻고 시작하는 것이 중요 하다고 생각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