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춘자 / 중국어
2018.09.17비양심적인 평화시장 **상인땜에 경찰서를 찾은 중국상인들
중국인 도매상들은 평화시장에서 새벽에 와서 양말,내의 등등 사셨는데 투숙한 호텔에 가서 영수증을 확인을 했는데 12,000원짜리 양말을 12만원을 달라하셔서 처음으로 오는 중국친구가 언어도 통하지 않고 한국돈에 대하여 알지도 못하고 없는 돈을 친구한테 빌려서까지 사장님한테 달라는데로 주셨는데 사기를 당한기분이여서 종로경찰서 경찰관님한테 어떻게 해결을 해야 하는지 같이 양말파는데 가서 확인하고 잘잘못을 따지겠다고 하셨습니다. 일단 평화시장은 자기 소관이 아니여서 소관인 중부경찰서 경찰관님과 대동하여 양말 샀는데 도착해서 여기서 양말샀는거 확인이 되시고 돈12만원 달라하는 사장님은 피한상태이며 경찰관 일행과 같이 cctv를 확인을 하고 계셨고 자기들은 오전 비행기여서 통역을 불러서 일을 처리하라고 하고 한국을 떠나야 한다고 하시면서 한달후에 일을 처리하러 온다고 흥분돼있는 상태였습니다. 원만하게 해결했으면~~